분류 |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근대교육문화 / 학교시설 | 시대 | 대한제국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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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6,575㎡ | 지정일 | 1981-09-25 |
소재지 | 전라남도 목포시 대의동2가 1-5 |
구분 | 고시문 | 고시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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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기준 |
[문화재청고시 제2022-84호]고시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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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_제289호_구 목포일본영사관_허용기준_수정_2022_07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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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기준 |
[문화재청고시제2016-136호]고시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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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_제289호_구목포일본영사관_허용기준_201612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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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변경허용기준고시 |
허용기준_관보고시_사적.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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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_제289호_구목포일본영사관_허용기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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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도면 |
[문화재청고시 제2008-160호-2]고시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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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고시 제2008-160호-1]고시문.pdf 다운로드 |
사적_제289호_목포시립도서관_200812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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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무4년(1900)에 건립되어 1907년까지 일본 영사관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1914년부터 목포부청사, 1974년부터 목포시립도서관,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목포 문화원으로 사용되었다. 해안에서 1㎞ 가량 떨어진 유달산 기슭에 위치하며, 붉은 벽돌을 이용한 2층의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다. 건물 평면은 장방형으로 중앙 바깥쪽으로 현관을 두었고, 내부 바닥을 나무로 구성하였으며, 우진각 지붕으로 이루어졌다. 대리석으로 치장한 벽난로와 당시 사용하던 거울 등이 원형 그대로 잘 남아있다. 일제 침략의 현장으로서 역사적 교훈을 주는 교육의 장으로 보존가치가 있다.